수영 기대주 고승우,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서 3관왕...자유형 200m 대회 신기록

김학수 2025. 10. 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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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기대주 고승우(오금고)가 2025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고승우는 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50초08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고승우는 "생애 첫 국제대회라 긴장했지만 좋은 성과를 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평영 100m에서는 현준(경기고)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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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수영 3관왕에 오른 고승우. 사진[연합뉴스]
한국 수영 기대주 고승우(오금고)가 2025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고승우는 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50초08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그는 자유형 400m, 계영 400m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고승우는 "생애 첫 국제대회라 긴장했지만 좋은 성과를 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평영 100m에서는 현준(경기고)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국 수영 대표팀은 금 3, 은 1, 동 3개를 수확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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