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기도 전국생활체육 조정대회 개막

이세용 기자 2025. 10. 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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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도 전국생활체육 조정대회'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조정협회, 경기도조정협회, 용인시조정협회, 수원시조정협회, 하남시조정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300명의 조정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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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용인조정경기장서…17개 시도서 300여명 참가
2025 경기도 전국생활체육 조정대회가 오는 11월 1일과 2일 이틀간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조정협회 제공>
'2025 경기도 전국생활체육 조정대회'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조정협회, 경기도조정협회, 용인시조정협회, 수원시조정협회, 하남시조정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300명의 조정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남녀 일반부(160세 미만·160세 이상 200세 미만·200세 초과) 쿼드러플 ▶혼성 일반부(200세 미만·200세 이상) 쿼드러플 ▶남녀 대학부 및 18세 이하부 쿼드러플 ▶대학부 및 일반부(45세 미만·45세 이상) 에이트 등 총 1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선수는 1인당 최대 2종목에 출전할 수 있다.

경기는 예선에서 타임레이스 방식으로 결승 시드를 배정한 뒤, 결승전을 통해 순위를 가린다. 모든 종목의 경기 거리는 1,000m이며, 각 종목별 1~3위 입상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메달, 그리고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안교재 경기도조정협회장은 "조정이라는 비인기 종목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선 저변 확대가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조정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가 열리는 용인을 비롯해 경기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참가하는 선수들이 경기도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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