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요키치, 4경기 연속 '트리플더블'…NBA 타이 기록

서장원 기자 2025. 10. 30.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가 4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5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 21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 첫 번째 트리플더블을 완성한 요키치는 27일 피닉스 선즈전(14점 14리바운드 15어시스트), 29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25점 19리바운드 10어시스트)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4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에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올리언즈전 21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122-88 승
NBA 덴버 니콜라 요키치가 4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가 4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요키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홈 경기에서 21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요키치의 맹활약 속에 덴버는 뉴올리언스를 122-88로 대파하며 시즌 3승(1패)째를 거뒀다.

가공할 만한 파워다.

지난 25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 21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 첫 번째 트리플더블을 완성한 요키치는 27일 피닉스 선즈전(14점 14리바운드 15어시스트), 29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25점 19리바운드 10어시스트)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4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에 성공했다.

4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은 NBA 타이 기록이다. 요키치에 앞서 1961-62시즌 오스카 로버트슨, 2020-21시즌 러셀 웨스트브룩이 해당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요키치는 현재 168번의 트리플더블을 기록 중인데, 요키치보다 더 많은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선수 역시 로버트슨(181회)과 웨스트브룩(203회) 뿐이다.

요키치는 덴버가 3쿼터 24점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33점 차 리드를 만들자 4쿼터에 나오지 않고 체력을 비축했다.

뉴올리언스는 제레마이아 피어스가 21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대패를 막지 못했다.

덴버는 오는 11월 1일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상대한다. 요키치가 이 경기에서 다시 한번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면 NBA 신기록을 쓰게 된다.

◇NBA 전적(30일)

휴스턴 139-121 토론토

보스턴 125-105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135-116 올랜도

애틀랜타 117-112 브루클린

시카고 126-113 새크라멘토

댈러스 107-105 인디애나

덴버 122-88 뉴올리언즈

포틀랜드 136-134 유타

LA 레이커스 116-115 미네소타

멤피스 114-113 피닉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