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퍼스타" 비비, 데뷔 첫 월드투어 성공적[공식]

윤상근 기자 2025. 10. 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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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BIBI)가 데뷔 첫 월드투어의 5개월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쳤다.

비비는 '2025 BIBI 1st World Tour [EVE]'란 타이틀로 지난 5월 서울부터 북미,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17개 도시에서 전 세계 음악팬을 사로잡았다.

비비만이 가진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순간이다.

매년 진화를 거듭한 비비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존재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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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필굿뮤직
/사진=필굿뮤직

가수 비비(BIBI)가 데뷔 첫 월드투어의 5개월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쳤다.

비비는 '2025 BIBI 1st World Tour [EVE]'란 타이틀로 지난 5월 서울부터 북미,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17개 도시에서 전 세계 음악팬을 사로잡았다. 시카고, 토론토,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을 거쳐 10월에는 오클랜드, 시드니, 맬버른, 브리즈번으로 이어졌던 초대형 글로벌 투어였다.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독보적인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비비에게 오세아니아 라이브 무대는 최초라서 더욱 특별한 여정으로 남았다. 비비의 공연이 펼쳐진 미국, 호주 등 현지 매체들은 일제히 "K팝의 새로운 감성" "단 하나뿐인 경험"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비비만이 가진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순간이다.

월드투어는 비비의 예술적 감각을 집대성했다. 정규 2집 앨범 'EVE: ROMANCE'의 스토리텔링을 무대 위로 펼쳐낸 서사형 공연으로 특별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사랑이 끝나도 나는 여전히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감정의 양극단을 넘나드는 무대로 표현했다. '밤양갱'을 비롯해 'Sugar Rush', '홍대 R&B', '데레', '나쁜X' 등 공연마다 150분간 25곡 모두 라이브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매년 진화를 거듭한 비비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존재감을 알렸다. 앞서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두 차례나 오르며 쌓아온 역량을 단독 투어에서 거침 없이 발휘했다. 미국 NBC가 비유했던 "글로벌 슈퍼스타 비비"라는 말 그대로 비비는 현실에서 하나씩 증명해 나가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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