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정승환 “MV 출연 김영옥 앞에서 재롱, 선생님 연기에 내내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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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승환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김영옥의 연기에 감탄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추웠던 현장에서 김영옥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신경 썼다는 정승환은 "제가 리본도 매고 재롱도 피우고 꽃도 드렸다. 제 분량을 먼저 마치고 이후에 선생님께서 촬영에 들어가셨다. 모니터로 선생님의 연기를 보는 순간 '이게 배우구나. 나는 왜 카메라 앞에 섰지?'라는 후회가 들었다. 선생님의 연기를 보면서 내내 감탄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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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지수진 기자]
가수 정승환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김영옥의 연기에 감탄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0월 3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는 정승환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사랑이라 불린’은 정승환이 약 7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삶의 모든 순간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사랑’을 노래한다. 타이틀곡 ‘앞머리’, ‘행복은 어려워’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앞머리’는 떠나간 인연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배우 김영옥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정승환은 “소년, 소녀가 있고 두 청년, 두 노년의 인물이 있다. 그 중 김영옥 선생님께서 시간이 흐른 소녀의 모습을 연기해 주셨다”라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 정승환은 “너무 긴장이 됐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 작품을 여기저기서 많이 봤었고 지금은 제가 가수가 돼서 어느덧 10년차가 되었지만 저한테는 너무 연예인 같은 존재다. TV에서만 뵙던 선생님이 저의 뮤직비디오에 나오신다고 했을 때 너무 떨려서 현장에서도 긴장했다”라고 말했다.
추웠던 현장에서 김영옥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신경 썼다는 정승환은 “제가 리본도 매고 재롱도 피우고 꽃도 드렸다. 제 분량을 먼저 마치고 이후에 선생님께서 촬영에 들어가셨다. 모니터로 선생님의 연기를 보는 순간 ‘이게 배우구나. 나는 왜 카메라 앞에 섰지?’라는 후회가 들었다. 선생님의 연기를 보면서 내내 감탄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정승환은 10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을 발매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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