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의 시진핑 방한" 떠들썩하더니…주가 급등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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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한국을 찾으면서 화장품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 현재 한국화장품 주가는 전장 대비 25.54% 오른 1만283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화장품제조 주가도 8.73% 오른 5만7300원에, 토니모리는 8.32% 오른 1만160원에 거래 중이다.
화장품주가 일제히 오른 건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중국 정부의 한한령(한류 제한령)이 해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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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한국을 찾으면서 화장품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 현재 한국화장품 주가는 전장 대비 25.54% 오른 1만283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만29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화장품제조 주가도 8.73% 오른 5만7300원에, 토니모리는 8.32% 오른 1만160원에 거래 중이다. 뷰티 시가총액 1위인 에이피알도 5.23% 상승한 2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장품주가 일제히 오른 건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중국 정부의 한한령(한류 제한령)이 해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져서다. 중국 시장이 다시 열리면 향후 화장품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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