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충분히 더 잘 할 수 있는 선수" 힘겨웠던 1승 속에서 가능성 본 이영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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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어렵게 1승을 챙겼다.
경기 후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1세트에 거의 완벽하게 경기를 하고 쉽게 갈 수 있는 흐름에서 범실이 많았다"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니 세트를 빼앗기는 결과가 나왔는데, 그럼에도 이겨서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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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GS칼텍스가 어렵게 1승을 챙겼다.
서울 GS칼텍스 킥스는 지난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5, 26-28, 23-25, 25-19, 15-13)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1세트에 거의 완벽하게 경기를 하고 쉽게 갈 수 있는 흐름에서 범실이 많았다"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니 세트를 빼앗기는 결과가 나왔는데, 그럼에도 이겨서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GS칼텍스는 외국인 선수 의존도가 가장 높은 팀이다. 최근 2시즌 연속 함께한 지젤 실바는 2시즌 연속 1,000득점 이상을 올렸다. 올해도 105점으로 득점 단독 선두다. 이날 경기에선 레이나 도코쿠와 유서연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둘은 각각 22득점과 12득점, 공격 성공률 역시 48.8%와 36.7%로 준수했다.
이 감독은 "서연이와 레이나가 잘 뚫어줬다"며 "서연이는 오늘 레베카 라셈과 매치업을 했는데 블로킹에서도 확실히 어려웠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대신 레이나 쪽이 공격하기 수월했다"며 "앞으로 어떻게 매치업을 붙일지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레이나에 대한 평가를 이어갔다. 그는 "레이나는 충분히 더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지난 경기에서는 목적타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려 많이 힘들어했는데, 쉬는 동안 리시브 연습량 더 늘리면서 감을 잡았다"고 했다. 이어 "오늘 정도 버텨주고 공격력으로 해결하면 우리 팀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집중력이다. 아무래도 어린 선수들이 코트를 누비다 보니 승부처에서 분위기를 잡아 줄 선수가 부족하다. 주장 유서연이 이 역할을 맡고 있지만, 그 역시도 1999년생으로 아직 고참이라고 하긴 무리다.
이 감독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을 겪으면서 저도 그렇고 선수들도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절실하게 하고 있다"며 "제가 달래기도 하고 화도 내보고 교체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보고 있는데 어린 선수들이 경험이 쌓이면 이러한 부분은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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