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의 정규' 정승환 "설레기도, 한편으로는 걱정되기도" [MD현장]
이승길 기자 2025. 10. 30. 14:17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정승환이 7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의 소감을 말했다.
정승환의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미디어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이날 "7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정승환이다"며 말문을 연 정승환. 그는 "그 사이에 싱글이나 미니앨범은 있었지만, 정규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또 있는 것 같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 무게감을 실감하기도 했고, 7년 만이니 만큼 정승환의 현재 정체성이 가장 잘 담긴 앨범을 만들고자 노력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드디어 세상에 나온 것에 대해서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 걱정도 있다. 설레는, 두려움 같은 감정이다"고 덧붙였다.
'사랑이라 불린'은 정승환이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앞머리'와 '행복은 어려워'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정승환은 앨범 전체 트랙에 걸쳐 다양한 사랑의 풍경을 노래하며 올가을 '사랑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대를 풍미한 작사가 박주연이 첫 번째 타이틀곡 '앞머리'의 작사를, 트렌디한 감성이 돋보이는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두 번째 타이틀곡 '행복은 어려워'의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정승환 역시 다수의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녹여냈다.
한편, 정승환의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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