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핵무기 시험 재개” 트럼프 ‘기습 발표’ 배경은 [지금뉴스]

서재희 2025. 10. 30.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30일) 러시아와 중국을 직접 거론하며 이들 국가처럼 미국도 핵무기 시험을 재개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약 한 시간 전인 오전 10시 4분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다른 국가들의 시험 프로그램으로 인해 나는 동등한 기준으로 우리의 핵무기 시험을 개시하도록 전쟁부(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30일) 러시아와 중국을 직접 거론하며 이들 국가처럼 미국도 핵무기 시험을 재개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약 한 시간 전인 오전 10시 4분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다른 국가들의 시험 프로그램으로 인해 나는 동등한 기준으로 우리의 핵무기 시험을 개시하도록 전쟁부(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엄청난 파괴력 때문에 나는 그렇게 하는 게 싫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면서 "러시아가 2위, 중국은 뒤처진 3위지만 5년 내 따라잡힐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6일 신형 핵 추진 대륙 간 순항 미사일 '부레베스트니크' 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힌 데 이어, 지난 29일에는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고 핵 발전장치를 장착한 수중 무인기(드론) '포세이돈'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 편집: 이채원)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