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도경수, '의견 묵살' 이서진·김광규 역수발드나…"열받긴 열받아"

장아름 기자 2025. 10. 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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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이서진과 김광규가 이번엔 두 남자 배우를 만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배우 지창욱과 도경수의 매니저로 나선다.

지창욱, 도경수가 소심하게 고발한 이서진, 김광규의 수발 태도 논란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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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31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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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이서진과 김광규가 이번엔 두 남자 배우를 만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배우 지창욱과 도경수의 매니저로 나선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5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되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서진 김광규는 장기용 안은진 편에 이어 두 번째로 두 명의 스타를 동시 케어한다. 여기에 사상 최초로 남자 배우들만 맡게 된 이들은 작품 공식 홍보 일정까지 함께 소화하며 밀착 케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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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도경수는 자신과 지창욱의 의견을 모조리 묵살하는 이서진에 "열받긴 열받았죠"라며 분노를 표출하면서도 정작 얼굴은 쳐다보지 못했고, 지창욱은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한 게 있었나요?"라며 공허한 눈빛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서진과 도경수는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프로그램에 다수의 출연 경력이 있지만, 작품이나 예능에서 만난 적은 없어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두 사람의 케미에도 더욱 관심이 쏠린다.

과연 '비서진'은 거듭된 항의 속 홍보 일정을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 지창욱, 도경수가 소심하게 고발한 이서진, 김광규의 수발 태도 논란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비서진'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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