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여자 배구, 아시아선수권 출격…목표는 내년 세계선수권 티켓

권혁준 기자 2025. 10. 30.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세 이하(U-16) 여자 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 출격해 세계선수권 티켓을 노린다.

이승여(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U-16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U-16 대표팀은 후보 엔트리에 든 20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의 합숙 트라이아웃을 거쳐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이번 대회에서 4위 안에 들면 내년 열리는 U-16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강 안에 들면 내년 U-16 세계선수권 출전
U-16 여자 배구 대표팀. (대한배구협회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16세 이하(U-16) 여자 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 출격해 세계선수권 티켓을 노린다.

이승여(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U-16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당초 7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중동 지역 분쟁 사태로 인해 연기됐다.

U-16 대표팀은 후보 엔트리에 든 20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의 합숙 트라이아웃을 거쳐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당초 6월에 대표팀 훈련을 시작했다가 대회가 미뤄지면서 소집 해제한 뒤 지난달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 이달 바레인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도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4위 안에 들면 내년 열리는 U-16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는다. 한국의 목표는 4강 이상이다.

한국은 C조에서 중국, 카자흐스탄, 카타르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여기서 2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8강 토너먼트에 오르고, 한 판 더 이겨야 목표한 세계선수권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