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여자 배구, 아시아선수권 출격…목표는 내년 세계선수권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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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하(U-16) 여자 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 출격해 세계선수권 티켓을 노린다.
이승여(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U-16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U-16 대표팀은 후보 엔트리에 든 20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의 합숙 트라이아웃을 거쳐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이번 대회에서 4위 안에 들면 내년 열리는 U-16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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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16세 이하(U-16) 여자 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 출격해 세계선수권 티켓을 노린다.
이승여(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U-16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당초 7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중동 지역 분쟁 사태로 인해 연기됐다.
U-16 대표팀은 후보 엔트리에 든 20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의 합숙 트라이아웃을 거쳐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당초 6월에 대표팀 훈련을 시작했다가 대회가 미뤄지면서 소집 해제한 뒤 지난달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 이달 바레인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도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4위 안에 들면 내년 열리는 U-16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는다. 한국의 목표는 4강 이상이다.
한국은 C조에서 중국, 카자흐스탄, 카타르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여기서 2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8강 토너먼트에 오르고, 한 판 더 이겨야 목표한 세계선수권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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