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AI 기반 코스닥 기업 보고서 발간…"정보 비대칭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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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30일 한국IR협의회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된 '코스닥기업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과 함께 코스닥기업 등 중소형 상장사의 정보 제공 확대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기업이 제출한 정기보고서 및 공시 자료 등을 활용해 AI가 보고서를 생성하면, 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가 검수 후 보고서를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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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KRX 한국거래소 [촬영 안 철 수] 2024.9.1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yonhap/20251030134942760xtgl.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국거래소는 30일 한국IR협의회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작성된 '코스닥기업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아트론, 시지트로닉스, 유니트론텍, 인탑스, 코셈 등 5개 기업 관련 보고서를 시작으로 10페이지 내외의 보고서가 연내 30건 발간될 예정이다.
최근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과 함께 코스닥기업 등 중소형 상장사의 정보 제공 확대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기업이 제출한 정기보고서 및 공시 자료 등을 활용해 AI가 보고서를 생성하면, 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가 검수 후 보고서를 발간한다.
보고서는 기업 개요 및 질의응답 형식의 산업 현황, 핵심 포인트,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등 항목으로 구성되며, 매수·매도 등 투자 의견은 제공하지 않는다.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와 네이버, 에프앤가이드 등을 통해 보고서를 제공받을 수 있다.
거래소는 "기업 리서치 커버리지 확대를 통한 정보 비대칭 완화로 투자 판단에 도움을 주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보고서 발간 결과 등을 토대로 보고서 품질을 개선하고, 내년에 발간 규모를 200여건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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