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기점→결승골’ LAFC, 오스틴에 PO 1차전 2-1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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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공격을 진두지휘한 경기에서 LAFC가 값진 승리를 거뒀다.
LAFC는 10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 FC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플레이오프 서부 1라운드' 1차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20분 LAFC가 앞섰다.
1골 차 살얼음판 승부는 결국 LAFC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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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공격을 진두지휘한 경기에서 LAFC가 값진 승리를 거뒀다.
LAFC는 10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 FC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플레이오프 서부 1라운드' 1차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결승골 상황의 공격을 전개한 기점이 됐다. 손흥민은 경기 내내 찬스 메이킹이 날카로웠지만 동료의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전반 5분 뒷공간으로 침투한 손흥민이 재빠르게 문전으로 패스를 찔러넣었지만 데니스 부앙가의 슈팅이 수비수에게 방해를 받았다.
전반 20분 LAFC가 앞섰다. 절묘하게 뒷공간으로 파고든 홀링스헤드가 코너라인 부근에서 시도한 크로스가 수비수를 맞고 자책골이 됐다.
전반 35분 손흥민이 과감하게 중앙으로 드리블을 시도해 4명 사이로 파고들어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전반 42분 손흥민의 전진 드리블로 역습이 전개됐다. 손흥민이 부앙가에게 패스를 밀어줬으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17분 오스틴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었다. 헤더 클리어링이 굴절되면서 문전에서 흘렀고, 존 갤러거가 노마크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24분 손흥민이 올린 코너킥을 홀링스헤드가 머리로 잘 돌려놓았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공격을 매섭게 몰아치던 LAFC가 후반 34분 한 골을 추가했다. 손흥민이 전진 드리블로 공격을 전개한 후 패스했고 부앙가가 이를 감아차 득점에 성공했다.
1골 차 살얼음판 승부는 결국 LAFC의 승리로 끝났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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