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이탈이 퇴장이라고?"… 루닌 퇴장 철회 총력전 펼치는 레알 마드리드, 1차 기각에도 굴하지 않는다

김태석 기자 2025. 10. 30. 1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엘 클라시코에서 퇴장당한 골키퍼 안드리 루닌의 징계 철회에 나섰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7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바르셀로나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스페인 <아스> 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루닌의 징계를 철회하기 위해 라리가 항소위원회에 항소를 제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가 엘 클라시코에서 퇴장당한 골키퍼 안드리 루닌의 징계 철회에 나섰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7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바르셀로나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2분 킬리안 음바페, 전반 43분 주드 벨링엄의 연속골로 앞서갔고, 전반 38분 페르민 로페스의 만회골에 그친 바르셀로나를 제압했다.

경기 내용만큼이나 뒷이야기도 뜨거웠다. 라민 야말의 도 넘은 발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항명 논란 등 다양한 논쟁이 이어졌고, 그 한가운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백업 골키퍼 루닌을 잃었다. 루닌은 경기 막판 벤치를 이탈해 바르셀로나 벤치 쪽으로 접근하다가 동료들의 제지를 받는 과정에서 주심으로부터 퇴장을 명령받았다.

현재 루닌은 한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다. 이로 인해 루닌은 오는 11월 2일 새벽 5시(한국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릴 라리가 11라운드 발렌시아전에 출전할 수 없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루닌의 징계를 철회하기 위해 라리가 항소위원회에 항소를 제기했다. 1차 항소는 이미 기각됐지만, 구단은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추가 절차에 착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루닌을 티보 쿠르투아의 백업으로 벤치에 복귀시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최종 결정은 48시간 이내에 내려질 예정이다.

만약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레알 마드리드는 프란 곤살레스를 루닌의 대체 백업 골키퍼로 등록할 계획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