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정우, 12월 나란히 입대..."별도 행사 無"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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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멤버 도영과 정우가 입대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도영은 12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며, 정우는 육군 군악대 합격 통지를 받아 12월 8일에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영과 정우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1998년생 27세인 정우 역시 2018년 NCT U를 시작으로 NCT 127, NCT 도재정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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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민수 기자) 그룹 NCT 멤버 도영과 정우가 입대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도영은 12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며, 정우는 육군 군악대 합격 통지를 받아 12월 8일에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도영과 정우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영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2016년 데뷔 후 NCT와 NCT 127, 유닛 NCT U, NCT 도재정의 멤버로 활약했다. 지난해 4월 솔로로도 데뷔했다. 1998년생 27세인 정우 역시 2018년 NCT U를 시작으로 NCT 127, NCT 도재정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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