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6%…민주당 39%·국민의힘 25%

권준영 2025. 10. 3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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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조사기간 지난 27~29일·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확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5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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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직전 조사와 동일
10·15 부동산 대책, ‘효과 없을 것’ 53%…부정평가 높아
68%, 시장 불안정 이유 ‘투기 수요’ 꼽아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조사기간 지난 27~29일·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확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56%로 집계됐다. 부정평가 응답도 35%로 직전과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서는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53%,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37%로 부정평가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거주 지역의 전반적인 주택가격 전망에 대해선 49%가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오를 것’이라는 전망은 30%, ‘내릴 것’이라는 전망은 15%로 각각 집계됐다.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 원인으로는 69%가 ‘과도한 투기성 수요’를 꼽았다. ‘주택 공급 부족의 문제가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응답은 22%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9%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25%로 2%포인트 상승했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14%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이었다. ‘태도 유보’는 25%였다.

한편, 이번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6.7%였다.

권준영 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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