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출산' 남상미, 7년 만에 스크린 복귀…'이름에게'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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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상미가 오랜 공백을 깨고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남상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름에게'가 30일 극장 개봉과 동시에 IPTV·VOD 서비스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이름에게'는 어린 시절 헤어진 엄마 해수(남상미)를 찾아 나선 도경(정수현)의 여정을 따라가며, 우연처럼 다시 마주한 모자의 재회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상처의 치유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남상미에게도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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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남상미가 오랜 공백을 깨고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남상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름에게'가 30일 극장 개봉과 동시에 IPTV·VOD 서비스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이름에게'는 어린 시절 헤어진 엄마 해수(남상미)를 찾아 나선 도경(정수현)의 여정을 따라가며, 우연처럼 다시 마주한 모자의 재회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상처의 치유를 그린 작품이다.
남상미는 극 중 게스트하우스 '파랑새정원'을 운영하는 해수 역으로 분해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모성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그는 "마음을 움직이는 따스한 시나리오에 이끌려 출연을 결정했다"며 "촬영하는 동안 제작진과 함께 나눈 마음들이 관객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름에게'는 따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잔잔한 영상미와 절제된 연출, 그리고 진정성 있는 감정선으로 해외에서도 먼저 주목받았다. '파리 필름 어워즈', '런던 무비 어워즈', '헐리우드 골드 어워즈'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총 12개의 상을 차지하며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영화는 남상미에게도 의미가 깊다. 지난 2018년 SBS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이후 약 7년 만의 복귀작이자, 2014년 영화 '슬로우 비디오' 이후 11년 만의 스크린 컴백이기 때문이다. 결혼과 출산, 육아로 한동안 작품 활동을 쉬어왔던 그는 이번 복귀를 통해 다시금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
데뷔 전부터 '얼짱'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남상미는 2003년 MBC 드라마 '러브레터'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계를 오가며 다채로운 작품에서 활약을 이어왔으며, 지난 2015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영화 '이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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