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토트넘 프랭크 “주심 실수로 실점”

김재민 2025. 10. 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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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이 선제 실점 장면에서 주심의 판단을 아쉬워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카라바오컵 여정을 마친 토트넘은 오는 11월 2일 첼시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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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프랭크 감독이 선제 실점 장면에서 주심의 판단을 아쉬워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토트넘은 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파비안 셰어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5분 닉 볼테마데에게 추가골을 허용해 패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패배는 항상 실망스럽다. 진출하고 싶었던 대회에서 탈락하는 것도 항상 실망스럽다"고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작은 차이가 오늘밤 승부를 갈랐다. 찬스나 양쪽 박스의 상황을 보면 대등했다. 두 골 모두 작은 차이였고 두 차례 실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랭크 감독은 "한 가지 실수는 불행하게도 크리스 카바나 주심에게서 나왔다. 제드 스펜스가 신발을 벗었다가 묶을 시간이 필요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스펜스가 마크해야 하는 선수 파비안 셰어가 골을 넣었다. 나는 이에 대해 주심에게 얘기했고, 우리 사이에 있었던 대화는 비밀로 하겠다"고 답했다.

카라바오컵 여정을 마친 토트넘은 오는 11월 2일 첼시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사진=토마스 프랭크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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