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멀티골 폭발' 뮌헨, DFB 포칼 16강 진출...김민재는 결장

이신재 2025. 10. 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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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DFB 포칼 16강에 진출했다.

30일 열린 2라운드에서 뮌헨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FC 쾰른을 4-1로 제압했다.

경기에서는 쾰른이 전반 31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뮌헨은 디아스와 케인의 연속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12골)인 케인은 포칼에서도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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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의 골 세리머니. 사진[AP=연합뉴스]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DFB 포칼 16강에 진출했다.
30일 열린 2라운드에서 뮌헨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FC 쾰른을 4-1로 제압했다.

역대 최다 우승(20회) 팀인 뮌헨은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의 정상을 향해 순항 중이다. 이날 승리로 공식전 14연승을 이어간 뮌헨은 분데스리가 8연승(승점 24)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연승 중이다.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 공식전 9경기에 출전했으며, 선발 출전은 4경기다.

뮌헨의 두 번째 골 넣는 케인.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경기에서는 쾰른이 전반 31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뮌헨은 디아스와 케인의 연속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케인이 후반 19분 추가골을 넣었고, 올리세가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12골)인 케인은 포칼에서도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했다.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 출전한 이재성(왼쪽). 사진[연합뉴스]

한편, 다른 한국 선수들의 경기에서는 마인츠의 이재성이 슈투트가르트전 선발 출전했으나 팀은 0-2로 패했다. 정우영이 속한 우니온 베를린은 연장전 끝에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를 2-1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DFB 포칼 16강전은 12월 초 열릴 예정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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