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전 승리에 기쁜 과르디올라 감독, "니코는 가르칠 맛이 나고, 마르무시 복귀는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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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스완지 시티전에서 승리를 이끈 백업 자원들과 부상 복귀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하는 맨체스터 시티는 30일 새벽(한국 시각)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스완지 시티전에서 3-1로 승리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3일 새벽 1시 30분(한국 시각)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브렌트퍼드전을 대비해 대대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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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스완지 시티전에서 승리를 이끈 백업 자원들과 부상 복귀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하는 맨체스터 시티는 30일 새벽(한국 시각)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스완지 시티전에서 3-1로 승리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39분 제레미 도쿠, 후반 32분 오마르 마르무시, 경기 종료 직전 라얀 셰르키의 연속골로 승리를 거뒀다. 스완지 시티는 전반 12분 곤살로 프랑코의 득점에 그쳤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3일 새벽 1시 30분(한국 시각)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브렌트퍼드전을 대비해 대대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오마르 마르무시를 비롯해 총 열 명의 새로운 선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에는 다소 고전했으나, 후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을 치켜세웠다. 첫 칭찬 대상은 니코 곤잘레스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곤살레스가 우리 팀을 많이 도왔다. 올바른 위치를 잘 찾고, 공간이 어디 있는지도 잘 안다. 이런 유형의 선수는 지도하기가 매우 쉽다. 최고의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마르무시가 골을 넣어 더욱 기쁘다. 공격수에게 득점은 자신감을 회복하는 중요한 요소다. 마르무시가 복귀해 정말 좋다"라고 덧붙이며 부상에서 돌아온 공격수에게 박수를 보냈다.
한편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이날 경기에서 오랜만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경기력에는 아쉬움이 남았다고 평가했다. 라얀 아이트누리,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라얀 셰르키 등은 9월 A매치 브레이크 이후 처음 선발로 출전했으며, 특히 아이트누리와 후사노프는 경기 감각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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