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대책 풍선효과” 비규제 수혜 부각… 삼성전자 호재까지 더한 평택에 수요 몰린다

이용덕 2025. 10. 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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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12개 지역이 강도 높은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규제를 피한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서울과 과천·성남·용인·하남·수원 등 핵심 지역이 조정대상·투기과열·토지거래허가구역의 ‘삼중 규제’에 포함되며 실수요자들의 대체지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이번 대책으로 규제지역 내 주담대 한도는 15억원 이하 주택은 6억원까지, 15~25억원주택은 4억원, 25억원 초과 주택은 2억원으로 축소됐다. 여기에 스트레스 금리 상향 조정까지 더해지며 대출 여력이 크게 줄었다. 이에 비규제 지역은 LTV 70%, 전매 6개월 이내 등 완화된 금융 환경을 유지하며 ‘실수요 피난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도 산업·교통 인프라가 동시에 확장되는 지역은 풍선효과의 대표 수혜지로 꼽히고 있는데, 특히 비규제이면서도 서울 접근성과 개발 호재를 모두 갖춘 평택은 최근 삼성전자 투자 재개 소식까지 겹치며 시장의 주목도가 급격히 높아졌다.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과 경기 주요 도심권이 일제히 규제권으로 묶이면서, 대출이 어려운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비규제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특히 산업투자, 교통개발, 주거공급이 함께 맞물린 평택은 실수요·투자수요 모두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규제 프리미엄에 더해, 평택은 삼성전자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재개로 산업경제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10월 정장선 시장 주재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시공사 및 지역 건설단체 대표, 평택도시공사·평택상공회의소 등이 참석한 간담회 및 협약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중단됐던 P4 공사 재개를 계기로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및 상생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장비의 지역업체 배정 비율 확대, 주요 공종 입찰 시 지역업체 우선 참여 시스템 구축 등을 중점 논의했다. 평택시는 향후 지역업체 실질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건설산업 참여 확대와 협력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택시는 교통·교육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평택지제역에는 SRT와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정차하고 있으며, 향후 수원발 KTX 직결(확정) 사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노선 연장까지 확정되면서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로써 평택지제역은 명실상부 경기남부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평택의 신흥 중심지로 떠오르는 브레인시티 도시개발지구 내에는 아주대병원 평택캠퍼스(2030년 개원 예정)와 카이스트 평택캠퍼스(2029년 개교 예정)가 들어설 예정으로, 의료·교육·산업이 결합된 자족형 신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향후 브레인시티는 평택의 새로운 중심 생활권이자 서남부권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산업·정책·개발 등 호재가 경기 평택에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BS한양이 평택 브레인시티에 공급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이 비규제 수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435만원, 발코니 확장 시에도 1,453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이는 평택 구도심 신축 대비 최대 1억 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

또한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로 접근성이 우수해 반도체산업 확장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브레인시티 초입에 위치해 있는 만큼 GTX-A·C 노선이 개통 예정인 평택지제역과 평택제천고속도로 송탄IC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뛰어난 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되어 있는 점도 학부모 수요의 관심을 끄는 부분이다.

상품성 역시 돋보인다. 발코니 확장 시 드레스룸·화장대·팬트리 등 11종 무상 옵션 11가지 품목을 제공하며, 전용 59㎡에는 복도 팬트리와 드레스룸, 84㎡에는 현관 팬트리가와 드레스룸이 기본 적용된다. 계약금 5% 중 1차 500만원 납부 조건과 ‘계약안심보장제’ 도입으로 소비자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지하 2층~지상 34층, 6개 동, 전용 59·84㎡ 총 889세대 규모로 공급되며,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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