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숙 "죽으면 며칠 뒤 발견될까"…고독사 걱정 ('배달왔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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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 있는 코미디언 김숙이 고독사를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배달왔수다'에는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와 배우 박영규, 코미디언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이호선이 출연자들의 고민을 듣고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고독사'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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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혼자 살고 있는 코미디언 김숙이 고독사를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배달왔수다'에는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와 배우 박영규, 코미디언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이호선이 출연자들의 고민을 듣고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고독사'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집에 혼자 있다 보면 '내가 죽으면 며칠 후에 발견될까?' 이런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미혼인 이영자 역시 "그래서 난 슈퍼를 매일 간다"며 그의 말에 공감했다.

이호선은 "되게 중요한 부분이다. 나이가 들면 단골 개념이 중요하다"며 설명을 시작했다. 그는 "내 생명의 비상 연락망이다. 늘 오던 그 자리에 안 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그 집에 찾아간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혼자 살아도, 같이 살아도 누군가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라며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또 AI가 생체 신호를 보내서 바로 병원으로 연락이 가도록 하는 방법도 언급했다. 특히 김숙을 향해 "내가 볼 땐 금방 죽을상이 아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유쾌한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김숙은 1975년 7월생으로 만 50세다. 지난 1995년 데뷔한 그는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톡파원 25시',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다수의 방송에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연애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구본승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배달왔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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