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원일티엔아이, “트럼프, 韓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발언에 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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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원일티엔아이는 LNG(액화천연가스)와 원자력 사업까지 영위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나 이재명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이 언급될 때마다 주가가 급등해 한때 4만 원대까지 치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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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원일티엔아이는 독일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잠수함용 수소저장합금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한화오션의 '장보고-III급' 잠수함에 수소저장합금과 수소실린더를 독점 납품 중이다. 수소저장합금 기술은 수소를 고체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기체와 액화수소에 비해 상온과 저압에서 안전한 보관과 많은 양의 수소 저장이 가능하다.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원일티엔아이는 LNG(액화천연가스)와 원자력 사업까지 영위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나 이재명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이 언급될 때마다 주가가 급등해 한때 4만 원대까지 치솟기도 했다.
8월에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을 따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들 잠수함에 사용되는 수소저장합금 양산 기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기술력이 부각됐다.
지난해에는 매출 422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을 달성했지만 올해는 2분기 기준 매출 69억 원, 영업손실 21억 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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