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퇴장, 첼시 9경기 6번째 레드카드… 델랍에 분노한 마레스카 감독 "멍청하고 불필요했다"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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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서 또 퇴장 선수가 나왔다.
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리암 델랍의 퇴장에 분노했다.
하지만 경기 후 마레스카 감독은 승리보다 퇴장에 더 격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 에 따르면, 마레스카 감독은 델랍의 퇴장에 강하게 불만을 드러냈다.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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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에서 또 퇴장 선수가 나왔다. 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리암 델랍의 퇴장에 분노했다.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30일 새벽(한국 시각)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울버햄턴 원더러스전에서 4-3으로 간신히 승리했다. 첼시는 전반 5분 안드레이 산투스, 전반 15분 타이리크 조지, 전반 41분 에스테방, 후반 44분 제이미 기튼스의 연속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3분 톨루 아로코다레와 후반 28분·경기 종료 직전 데이비드 묄러 볼프의 연속골에 시달리며 간신히 한 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하지만 경기 후 마레스카 감독은 승리보다 퇴장에 더 격분했다. 어렵게 이긴 경기였지만, 또 한 번의 퇴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부상에서 복귀한 리암 델랍은 후반 41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교체 투입 후 7분 만에 두 장의 옐로 카드를 받은 것이었고, 첼시는 최근 아홉 경기에서 여섯 번째 퇴장을 기록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마레스카 감독은 델랍의 퇴장에 강하게 불만을 드러냈다. "오늘 나온 퇴장은 매우 멍청했고, 완전히 불필요했으며, 절대적으로 당연한 퇴장이었다"라며 "이런 퇴장은 피할 수 있고, 반드시 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당한 퇴장은 수치스럽다. 7분 동안 두 개의 옐로 카드였다. 둘 다 피할 수 있는 카드였다. 첫 번째 옐로 카드 이후 델랍에게 네다섯 차례나 침착하라고 말했다"라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또한 "델랍은 경기장에서 아마 자신만을 위해 뛰고, 주변을 인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라며 선수의 정신적 미숙함을 지적했다.
지난여름 스트라이커 보강을 위해 영입한 리암 델랍은 첼시가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공격 자원 중 하나다. 그러나 이번 퇴장으로 마레스카 감독의 신뢰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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