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 시진핑에 예포 21발로 환영…중국산 리무진 ‘엔 701’ 타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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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전용기를 타고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도착 직후 곧바로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접견장으로 이동했다.
시 주석은 도착 직후 전용기에서 이동식 계단 난간을 잡고 조심스럽게 내려왔다.
시 주석은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중국 승용차 브랜드인 훙치가 만든 전용 리무진 '엔(N)701'을 타고 회담 장소인 김해공항 공군기지 내 접견장 '나래마루'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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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전용기를 타고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도착 직후 곧바로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접견장으로 이동했다.
시 주석은 도착 직후 전용기에서 이동식 계단 난간을 잡고 조심스럽게 내려왔다. 검정 코트에 파란색 넥타이를 맨 모습이다. 다만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도착한 모습이 생중계된 것과 달리, 이날 시 주석의 모습은 계단을 내려오는 것까지만 중계됐다. 펑리위안 여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시 주석의 이번 방한은 ‘국빈 방문’인 만큼 레드카펫이 깔렸고 의장대 사열과 함께 예포 21발을 발사했다. 예포 발사는 대통령, 국왕 등 국가원수에게는 21발, 부통령, 부총리는 19발이 발사된다.
한국을 국빈방문한 시 주석은 다음달 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에 머무른다. 시 주석의 방한은 2014년 이후 11년 만이다.
첫 일정은 오전 11시부터 이뤄지는 미-중 정상회담이다. 시 주석은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중국 승용차 브랜드인 훙치가 만든 전용 리무진 ‘엔(N)701’을 타고 회담 장소인 김해공항 공군기지 내 접견장 ‘나래마루’로 이동했다. 나래마루는 최근 미·중 두 정상의 회담을 앞두고 최근 리모델링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시 주석이 나래마루에 도착하자 입구에 나와있던 모니카 크롤리 미 국무부 의전장이 시 주석을 맞았다. 두 사람은 악수를 하고, 짧게 대화를 한 뒤 회담 장소로 함께 들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보다 30여분 앞서 회담장소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35분 전용 리무진인 ‘더 비스트’를 타고 힐튼호텔에서 출발해 경주 보문단지 내 헬기장으로 이동했다. 이어 오전 9시43분께 전용헬기인 ‘마린원’에 탑승해 김해공항으로 이동했다.
시 주석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회(APEC)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 뒤 11월1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다.
경주/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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