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에만 75점 大폭격+30점포 21개 작렬! 보스턴, 클리블랜드 20점 차 대파→3연패 뒤 2연승
시즌 성적 2승 3패 마크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3연패 뒤 2연승을 올렸다. 동부 콘퍼런스 우승 후보 맞대결에서 승리를 챙겼다. 엄청난 초반 기세와 함께 3점포 21개를 작렬하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제압했다.
보스턴은 3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정규 시즌 홈 경기에서 클리블랜드와 맞붙었다. 1쿼터부터 막강 화력 대결을 벌였다. 엄청난 공격을 주고받으며 40-42로 조금 뒤졌다. 2쿼터에 역전에 성공했다. 35점을 쓸어 담고 상대 공격을 18점으로 막으며 75-60으로 앞섰다.
전반전에만 75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3쿼터에 조금 밀렸으나 98-85로 계속 리드했고, 4쿼터에 클리블랜드의 추격을 뿌리치고 125-105으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이날 승리로 시즌 개막 후 3연패 부진을 털고 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28일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와 원정 경기에서 122-90으로 크게 이긴 데 이어 이날 올 시즌 홈 첫 승을 신고했다.
제일런 브라운이 '에이스' 구실을 톡톡히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로 출전해 31분 50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30득점을 터뜨렸다. 5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도 보탰다. 고감도 슈팅을 선보였다. 야투 성공률 60%(12/20), 3점슛 성공률 44.4%(4/9)를 찍었다. 여기에 데릭 화이트가 19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좋은 경기력을 발휘했다.


또한, 교체 멤버로 나선 샘 하우저가 21득점으로 깜짝 활약을 벌였다. 이밖에도 여러 선수들이 함께 뛰며 승리를 합작했다. 조시 미놋(11득점 14리바운드)와 니미아스 퀘이타(10득점 13리바운드), 페이튼 프리차드(10득점 10어시스트)가 동반 '더블 더블'로 힘을 보탰다.
클리블랜드는 3쿼터와 4쿼터 초반 추격전을 벌였으나, 전반전에 벌어진 간격을 끝내 좁히지 못했다. 에반 모블리와 제일런 타이슨이 19득점을 올리는 등 5명의 주전 선수가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마크했지만, 보스턴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패배를 떠안았다. 4쿼터 막판 10점 차까지 따라붙었으나 힘이 모자랐다. 이날 패배로 시즌 성적 3승 2패를 마크했다. 3연승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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