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10월 대학 축제 접수‥캠퍼스 뒤흔든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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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zna(이즈나)가 가을 대학가를 뜨겁게 달궜다.
izna(이즈나)는 10월 29일 차 의과학대학교 '현암제'와 청운대학교 '청운학술문화예술제'에 잇달아 출연해, 가을밤 캠퍼스를 열광으로 물들였다.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로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izna는 이번 대학 축제를 통해 탄탄한 무대 매너와 현장 장악력, 팬 소통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그룹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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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가을 대학가를 뜨겁게 달궜다.
izna(이즈나)는 10월 29일 차 의과학대학교 '현암제'와 청운대학교 '청운학술문화예술제'에 잇달아 출연해, 가을밤 캠퍼스를 열광으로 물들였다.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로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izna는 이번 대학 축제를 통해 탄탄한 무대 매너와 현장 장악력, 팬 소통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그룹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izna는 'Mamma Mia(맘마미아)'의 당당한 제스처와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수록곡인 'Racecar(레이스카)' 무대에서는 질주하듯 청춘의 에너지를 터뜨리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데뷔곡 'IZNA(이즈나)' 무대에서는 팀명과 동명의 곡이 가진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시크하게 표현했고, 감성적인 'IWALY(I will always love you)', 'SIGN(사인)'으로는 몽환적 매력을 보여주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다채로운 매력이 오가는 세트리스트 속에서 izna는 완성도 높은 합과 표현력으로 무대를 단단하게 채웠다. 무대가 끝날 때마다 환호와 함성이 교차했고, izna는 팬들과 시선을 맞추며 캠퍼스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교감하며 탄탄한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Z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한편 izna는 오는 11월 8일과 9일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첫 팬콘서트 'Not Just Pretty'를 개최하며 가을 캠퍼스의 열기를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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