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공유, 인성 보이네…'분장버스 기사님' 향한 훈훈한 감사 인사

한소희 기자 2025. 10. 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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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에 어묵 간식 선물한 기사님에 두 배우 나란히 '감사합니당~' 인사
추운 날씨 속 따뜻한 정 나눈 송혜교·공유, 현장 분위기까지 훈훈하게 물들였다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분장 버스기사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송혜교, 공유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촬영 현장에서 분장 버스 기사에게 따뜻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분장 버스기사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송혜교, 공유 인스타그램

29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분장버스 기사님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냄비 속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이 가득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에 간식으로 어묵을 즐기며 따뜻한 한때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송혜교는 '엄지 척'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분장 버스 기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직접 간식을 준비한 기사에게 애정을 담은 메시지를 남기며 스태프들과의 돈독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현장에 온기를 더한 송혜교의 배려가 눈길을 끈다.

공유 역시 자신의 SNS 스토리에 "분장버스 기사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같은 사진을 게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두 배우의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와 공유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해당 작품에는 송혜교, 공유, 설현이 함께 출연하며 세 배우의 만남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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