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V리그 복귀 가능성 생겼다?…소속팀 마니사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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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끈 메가왓티 퍼티위(26·등록명 메가)가 현 소속팀 마니사 BBSK(튀르키예)와 결별했다.
메가는 지난 시즌 종료 후 가족 사정을 이유로 정관장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고,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도 참가하지 않아 올 시즌 V리그 복귀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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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끈 메가왓티 퍼티위(26·등록명 메가)가 현 소속팀 마니사 BBSK(튀르키예)와 결별했다.
마니사 구단은 29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메가가 인도네시아로 돌아간 뒤 국가대표 일정으로 복귀가 어렵다며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가는 당분간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합류해 오는 12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안게임(SEA게임)을 준비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시즌 정관장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에서 팀의 주 득점원으로 활약했다. 시즌 공격 성공률 48.06%, 득점 3위(802점)를 기록하는 등 공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튀르키예 구단과 결별한 메가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메가는 지난 시즌 종료 후 가족 사정을 이유로 정관장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고,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도 참가하지 않아 올 시즌 V리그 복귀는 불가능하다.
다만 내년부터 시행되는 '자유계약제' 이후 여자부 구단들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 정관장이 새 시즌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태국 선수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은 무릎 부상 재활로 복귀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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