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스미스 주니어 맹활약’ 휴스턴, 토론토 꺾고 2연패 뒤 2연승

조영두 2025. 10. 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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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이 토론토를 꺾고 2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휴스턴 로케츠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139-121로 승리했다.

케빈 듀란트(31점 5리바운드)와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25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맹활약했고, 알페렌 센군(18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과 아멘 탐슨(18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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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휴스턴이 토론토를 꺾고 2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휴스턴 로케츠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139-121로 승리했다.

케빈 듀란트(31점 5리바운드)와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25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맹활약했고, 알페렌 센군(18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과 아멘 탐슨(18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2연패 뒤 2연승을 달린 휴스턴은 시즌 전적 2승 2패가 됐다.

초반부터 휴스턴이 주도권을 잡았다. 스미스 주니어와 센군이 연속 득점을 올렸고, 듀란트는 덩크슛을 꽂았다. 브랜든 잉그램과 콜린 머레이 보일스에게 실점했지만 스티브 아담스와 타리 이슨의 공격으로 맞받아쳤다. 2쿼터 RJ 배럿, 자말 시드, 잉그램에게 잇달아 3점슛을 맞으며 잠시 역전을 허용했으나 듀란트, 스미스 주니어, 탐슨이 힘을 냈다. 듀란트의 외곽포를 더한 휴스턴은 70-63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휴스턴이 더욱 기세를 올렸다. 스미스 주니어가 레이업과 함께 파울을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고, 오코기는 외곽에서 지원 사격을 했다. 센군은 덩크슛과 레이업으로 토론토의 골밑을 공략했다. 리드 셰퍼드와 이슨 또한 알토란같은 득점을 보탰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106-91, 여전히 휴스턴의 리드였다.

4쿼터에도 휴스턴의 경기력은 안정적이었다. 탐슨과 이슨이 덩크슛을 꽂았고, 듀란트는 3점슛을 터트렸다. 이후 잉그램, 머레이 보일스, 시드에게 외곽포를 허용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센군과 탐슨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종료 2분 51초 전 듀란트의 3점슛은 승리를 확정짓는 쐐기포였다.

한편, 토론토는 스카티 반즈(31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잉그램(29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돋보였으나 휴스턴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4연패(1승 4패)에 빠졌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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