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도 예산 ‘역대 최대’ 51조 5천억 원…공공일자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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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을 역대 최대인 51조 5,060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서올시는 오늘(30일) 2026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3조 3,915억 원 늘어난 51조 5,060원으로 편성해 내일(3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취약계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기 위한 공공 임대 주택 2만 4천 호 공급을 목표로 주거 부문에 1조 622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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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을 역대 최대인 51조 5,060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서올시는 오늘(30일) 2026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3조 3,915억 원 늘어난 51조 5,060원으로 편성해 내일(3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약자와의 동행’ 사업에 올해보다 8천 6백억 원 늘어난 15조 6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장애인 공공 일자리를 전년도보다 늘린 5,500개 운영하고, 서울형 키즈카페와 ‘서울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합니다.
중장년 취업 사관 학교 운영과 가치동행 일자리 사업으로 중장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늘릴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또 취약계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기 위한 공공 임대 주택 2만 4천 호 공급을 목표로 주거 부문에 1조 622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노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신규 융자, 공공 배달서비스 등을 확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전년 대비 만 6천 개 늘어난 22만 5천여 개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민 안전 분야 투자도 강화합니다.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상·하수관로 정비에 4천477억 원, 노후 열 수송관 교체에 60억 원, 지하철 1~8호선 노후 시설물 교체에 923억 원을 투입합니다.
GTX-A 등 수도권 광역 철도와 도시 철도 건설에 6천939억 원을 편성하는 등 수도권 생활권을 편리하게 연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손목닥터 9988’ 등 보건 사업과 AI 인재 양성 등 신성장 동력 강화 등에도 투자가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정부의 대규모 복지 사업이 1조 851억 원 증가하는 등 국고 보조 사업 예산이 크게 늘었다며, 필요한 곳에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채무 규모는 늘리지 않고 건전 재정 기조를 지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채무 규모는 당초 전망액인 11조 6,518억 원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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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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