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인물과 나누는 대화, AI디지털 휴먼 전시 주말 관람객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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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개관에 맞춰 역사 속 인물이 AI 디지털휴먼으로 되살아났다.
㈜백스포트는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기도서관 4층 로비에서 'AI 디지털휴먼- 날, 보러와요'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IP융복합 콘텐츠 제작 지원과 경기도서관의 공간 협조로 진행되었으며, 백스포트는 AI 기술과 기록을 연결하는 차세대 콘텐츠 모델을 제시했다.
백스포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AI 디지털휴먼 전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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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즐기는 대화형 체험 전시

경기도서관 개관에 맞춰 역사 속 인물이 AI 디지털휴먼으로 되살아났다. ㈜백스포트는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기도서관 4층 로비에서 ‘AI 디지털휴먼- 날, 보러와요’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 전시가 아닌 대화가 가능한 AI 체험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경기도서관은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에 조성된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 개관 첫날 2만 2천여 명이 방문하며 새로운 도서관 문화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IP융복합 콘텐츠 제작 지원과 경기도서관의 공간 협조로 진행되었으며, 백스포트는 AI 기술과 기록을 연결하는 차세대 콘텐츠 모델을 제시했다.
전시의 주인공은 김구, 윤동주, 이중섭, 나혜석 네 명이다. 모두 일제강점기 속에서 자신의 신념을 글과 예술로 표현한 인물들이다. 관람객은 AI 디지털휴먼에게 자유롭게 질문을 던질 수 있으며, “윤동주 시인님, 시를 지을 때 마음이 궁금합니다.”, “김구 선생님, 오늘의 청년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와 같은 실제 대화가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백스포트가 개발한 AI 음성합성, 메타휴먼 모델링, 감정 표현 기술이 합쳐져 완성되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물의 감정을 구현하여 응답하는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특히, 개관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디지털휴먼과 대화를 나누며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 프로젝트는 AI 전문기업 백스포트가 기술을 구현하고 학계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완성되었다. AI 기술을 통해 역사 인물을 보다 가깝고 친숙하게 만날 수 있게 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백스포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AI 디지털휴먼 전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용석 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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