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부여서 카페 운영하는 이유 "돌아가신 엄마 갤러리"
허지형 기자 2025. 10. 30. 09:40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가수 양희은이 부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공중화장실에서 씻던 양희은이 국민가수가 된 성공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양희은이 부여에 차린 카페가 공개됐다. 양희은은 돌아가신 엄마를 기리며 만든 카페 겸 갤러리를 운영 중이다.

그는 "이게 엄마를 위한 갤러리다. 엄마 장식장에 있었던 거 다 꺼냈다. 엄마가 동생 양희경에게 준 그림이다. 엄마 것이 아닌 게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의 그림을 전시한 곳을 보여주며 "이런 게 수십 배가 있어서 머리가 터진다. 그런데 엄마가 이걸 못 보고 가서 한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내가 자식 기르는 거만큼이나 엄마 뒷바라지를 했다. 결혼해서도 늘 모시고 살았다. 공주였다"며 "엄마가 돌아가시고 만 2년이 안 됐는데 이제야 독립된 인간이 된 거 같다. 늘 엄마가 머리에 박혀 있었다"고 털어놨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강야구'도 화해할 생각 없다..가처분 결과 이의신청 | 스타뉴스
- 교복 디자인 공개에 SNS 발칵..아이유♥변우석, '왕립학교 커플'이 돼라 | 스타뉴스
- 송가인, 실물 얼마나 예쁘면..보자마자 깜짝 "TV 화면보다 훨씬 예뻐" | 스타뉴스
- "MC몽, 도를 넘어섰다" 저격했는데..산이, 결국 항소 포기 | 스타뉴스
- "서세원 딸 살죠?" 서동주, 집 근처 맴도는 의문의 목소리 '소름' | 스타뉴스
- '산골총각 영웅' 첫 방송 전부터 100만 뷰..'임영웅 효과' 터졌다 | 스타뉴스
- 배용준♥박수진, 커플 신발 신고 가족 여행..훈훈한 아들·딸까지 '관심'[스타이슈] | 스타뉴스
-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Merry Go Round' MV 비하인드 '빛나는 조각 비주얼' | 스타뉴스
- 트와이스 지효 '월드컵 송' 부른다..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협업 | 스타뉴스
- "엄벌 원해"..BTS 정국 집 22번 찾아간 브라질 女,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