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패션계 교황이 초대한 단 1명의 K팝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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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세계무대에서 빛났다.
특히 뷔는 메인 이미지의 중앙을 차지하며 세계 패션계의 중심에 섰다.
이어 "'뷔는 세련된 의상과 헤리티지 감성을 완벽히 매치하며 세계적인 스타이자 패션 인플루언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고 평했다.
패션계 '교황'으로 불리는 안나 윈투어의 초대부터 현장 내 메인 배치까지, 뷔는 이날 행사의 실질적인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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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세계무대에서 빛났다. 글로벌 슈퍼스타의 위상을 확인했다.
뷔는 최근 미국 LA 할리우드에서 열린 ‘2025 보그 월드:할리우드’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직접 초대였으며,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패션계와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물 100명이 자리했다.
뷔는 한복의 곡선을 닮은 코트에 옥 장식의 붉은 매듭 허리띠를 매치하고, 갓을 연상시키는 모자를 착용했다. 코트 안에는 그레이 슈트를 입었으며, 왼쪽 포켓에는 120년 이상 된 회중시계를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고증과 디테일을 철저히 연구해 완성된 이 룩은 한복의 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뤘다.
보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그 월드’에 참석한 100명 중 최고의 의상을 꼽으며 뷔를 다코타 존슨, 할리 베일리, 위니 할로우, 마일리 사이러스 등과 함께 메인 화보에 올렸다. 특히 뷔는 메인 이미지의 중앙을 차지하며 세계 패션계의 중심에 섰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은 SNS에 “뷔가 사자보이즈 진우 같다”며 “진우의 실사판이 나타났다”고 감탄을 전했다. 미국 남성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뷔가 착용한 시계는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흥미로운 아이템”이라며 “노리개에서 영감을 받아 회중시계로 재해석된 점이 인상적”이라고 분석했다.
또 미국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뉴욕 스타일 가이드는 “‘뷔, 2025 보그 월드에서 스타일리시하게 컴백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뷔가 전역 후 할리우드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마이크 대신 하이패션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모던한 테일러링과 문화적 감성을 아우른 앙상블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뷔는 세련된 의상과 헤리티지 감성을 완벽히 매치하며 세계적인 스타이자 패션 인플루언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고 평했다.
보그는 뷔를 공식 SNS 메인에 가장 많이 노출시키며 ‘보그 월드’의 상징적 인물로 대우했다. 현장 라이브 방송에서도 니콜 키드먼, 도자캣,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고, 별도의 리액션 영상까지 공개했다.
패션계 ‘교황’으로 불리는 안나 윈투어의 초대부터 현장 내 메인 배치까지, 뷔는 이날 행사의 실질적인 주인공이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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