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떠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새 거처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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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용산구 이태원동으로 주소지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올해 3분기(7~9월) 중 강남구 대치동에서 용산구 이태원동으로 주소지를 변경했다.
이 사장은 2018년 외아들 임모(18) 군의 교육을 위해 대표 학군지로 꼽히는 강남구 대치동으로 이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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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재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올해 3분기(7~9월) 중 강남구 대치동에서 용산구 이태원동으로 주소지를 변경했다.
이 사장은 2018년 외아들 임모(18) 군의 교육을 위해 대표 학군지로 꼽히는 강남구 대치동으로 이사한 바 있다. 그러나 11월 대학수학능력검정시험(수능)을 앞둔 임 군이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들면서 다시 주소지를 이태원동으로 옮긴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 사장의 새 주소지는 삼성 리움미술관 인근으로, 어머니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여동생인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家)가 모여 살고 있는 곳이다.
이 사장은 자녀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아들의 초등학교 발표회, 중학교 졸업식 등 각종 학교 행사에 직접 참석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2007년생인 임 군은 경기초등학교 졸업 후 휘문중학교에 진학해 2023년 전교 2등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휘문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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