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단체 도킹룸 '도파민 UP'…TV·OTT 통합 화제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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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부터 새로 도입된 단체 토킹룸이 입주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2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8화에서는 가수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새로운 입주자의 등장으로 술렁이는 환승 하우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출연자들이 마음의 방향을 확실히 잡을 수 있는 '단체 토킹룸'이 시즌 최초로 도입되며 롤러코스터급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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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환승연애4’부터 새로 도입된 단체 토킹룸이 입주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환승연애4’는 지난 6, 7화 공개 후 4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8일 기준 TV-OTT 통합 화제성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명불허전 대세 연애 리얼리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 입주자와 비밀리에 데이트를 즐긴 뉴페이스는 환승 하우스에 입성한 후 이전과 다른 기류를 형성했다. 새로운 입주자는 처음 본 이들과 낯선 공간 속에서도 분위기를 리드하며 거침없이 매력을 뽐내 남자들은 물론 여자 입주자들까지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했던 한 입주자마저 “판을 흔들 것 같다”고 경계의 끈을 놓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입주자들은 전 연인과 호감이 가는 상대방을 동시에 신경 쓰며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새로운 인연과 마음을 나누면서도 X의 진심이 담긴 문자를 받고 눈물을 터트리거나 자신에게 무신경한 X에게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이들의 갈등도 점점 커져가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남자들의 신청으로 ‘단체 토킹룸’이 열렸고, 이들은 수화기 너머 변조된 목소리로 정체를 숨긴 채 궁금한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노력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물과의 통화가 성사되는가 하면 X와의 이별 사유부터 재회에 대한 속마음까지 솔직한 이야기가 오가 흥미를 더했다.
앞서 공개되지 않은 일부 X 커플들의 과거 서사에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 결혼을 생각할 만큼 깊은 관계였던 두 사람은 현실적인 벽 앞에 결국 이별하게 됐고 환승 하우스에서 엇갈린 입장 차를 보여 먹먹함을 안겼다. 먼저 이별을 고했던 출연자는 ‘단체 토킹룸’에서 X의 진짜 속마음을 알게 된 후 흔들리기도 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다이내믹한 전개에 ‘환친자’ 면모를 드러낸 로이킴은 결국 X들의 서사를 접한 이후에 “정신적으로 힘들다”며 헤어 나오지 못해 보는 이들에게 공감을 선사했다. 과연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복잡한 관계로 얽힌 입주자들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환승연애4’ 9화는 오는 11월 5일 오후 8시 공개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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