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현희 "외교천재 이재명, 국익중심 합의 대환영"

우경희 기자 2025. 10. 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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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29일 타결된 한미 관세협상에 대해 "큰 고비를 넘었다"고 평가했다.

전 수석최고위원은 30일 논평에서 "외교천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 중심 한미 관세협상 합의를 크게 환영한다"며 "기존 상호관세 25%를 15%로 대폭 낮췄고 대미 현금투자 2000억달러도 연간 투자상한 200억달러로 설정해 우리 외환시장 충격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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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5.10.19. kmn@newsis.com /사진=김명년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29일 타결된 한미 관세협상에 대해 "큰 고비를 넘었다"고 평가했다.

전 수석최고위원은 30일 논평에서 "외교천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 중심 한미 관세협상 합의를 크게 환영한다"며 "기존 상호관세 25%를 15%로 대폭 낮췄고 대미 현금투자 2000억달러도 연간 투자상한 200억달러로 설정해 우리 외환시장 충격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막중한 책임감으로 밤낮없이 달려온 이재명 대통령님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국익중심의 협상에 매진한 통상·외교 당국 실무자들께도 감사드린다. 정부를 믿고 기다려주신 국민 여러분께 고맙다"고 했다.

또 "한미 양국은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핵추진잠수함 연료공급 필요성에 공감하며 추진하기로 했다"며 "32년 대한민국 국방 숙원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고 있다. 촉박한 상황에서 경제와 안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수석최고위원은 "자국중심주의가 강화되는 국제질서 속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중심 실용외교가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며 "국익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오직 국익을 중심에 두고 국제정세 격랑을 헤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경희 기자 cheeru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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