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4평 아파트 평균은 13억"…'71억' 최고가 찍은 곳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 있는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3분기 기준 평균 매매가격이 13억원을 넘어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활용해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서울 지역 아파트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13억429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 전용 84㎡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억9691만원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3분기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3억429만원
전용 84㎡ 기준 가장 비싼 곳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서울에 있는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3분기 기준 평균 매매가격이 13억원을 넘어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활용해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서울 지역 아파트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13억429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 늘어난 수준이다.
서울 지역 25개 자치구 중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서초구의 평균 매매가는 서울 평균보다 14억7647만원 높은 27억8076만원이었다. 서울 평균 대비 213% 수준이다.
단지별로 살펴보면 서초구 집값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는 지난 8월 71억5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면적대는 지난해 7월 44억5000만원에 손바뀜했는데 1년 만에 27억원이 올랐다. 같은 동에 있는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도 지난 9월 56억원에 새 주인을 찾아 3개월 만에 5억원이 올랐다.
서초구에 이어 강남구 집값도 서울 평균의 203%를 기록했고, △송파구 149% △용산구 141% △성동구 127% △광진구 126% △마포구 123% △종로구 116% △강동구·중구 110% △동작구 107% 순으로 총 10개 지역의 평균 매매가가 서울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한편 서울 전용 84㎡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억9691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올랐다. 전셋값도 서초구가 가장 높았다. 서초구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서울 평균보다 4 7237만원 높은 11억7318만원이었다.
이어 △강남구 142% △송파구 127% △종로구 125% △성동구 113% △마포구 110% △광진구 105% △용산구 104% △중구 103% △동작구 102% 순으로 총 10개 지역의 평균 전세 보증금이 서울 평균보다 높았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SK하이닉스 120조 번다" 돈방석
- "말 못할 고민 은밀하게"…'탈모·성기능·비만' 잡고 2배 급등 [핫픽!해외주식]
- 60억 부자들도 '어쩔 수 없다'…상위 1%도 전재산 '몰빵' [집코노미-집100세 시대]
- "집값은 우리가 지킨다"…동네 카톡방 '시끌'
- "치료비 1000만원인데"…600만 반려동물 가구 고민 끝날까
- 금 가고 구리 왔다...광산 사고·美中 훈풍에 가격 '쑥'
- "집값 겨우 5억인데" 노도강의 울분…저주가 된 주소지 '서울'
- "1억℃ 핵융합" 견디는 핵심기술 보유...내달 상장한다는 이 회사
- "가게 문 닫아야할 판" 사장님 한숨…신촌에 무슨 일이
- "레깅스 싫어요" MZ 여성들 돌변하더니…줄줄이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