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팰리스에 또 졌다…91년 만에 안필드 컵대회 무득점 패배 수모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5. 10. 30. 0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이 또 무너졌다.

리버풀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4라운드(16강) 홈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0-3으로 완패했다.

옵타에 따르면 리버풀이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컵대회(FA컵, 카라바오컵)에서 무득점으로 패한 것은 1934년 2월 FA컵 볼턴전 0-3 패배 이후 무려 91년 만이다.

9월27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1-2 패배를 시작으로 최근 7경기 1승6패(1승은 챔피언스리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명단에서 빠진 채 경기를 지켜본 무함마드 살라흐. 연합뉴스


리버풀이 또 무너졌다. 챔피언의 위용은 완전히 사라졌다.

리버풀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4라운드(16강) 홈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0-3으로 완패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에게만 2025-2026시즌 벌써 3패를 당했다. 8월 커뮤니티 실드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3으로 져 트로피를 내줬고, 9월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1-2로 졌다. 이어 카라바오컵 16강 0-3 패배까지 3개월 동안 3번이나 패했다.

지난 26일 브렌트퍼드와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2-3으로 패한 리버풀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리버풀이 거액을 투자해 영입한 알렉산데르 이사크,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등을 모두 명단에서 제외했다. 무함마드 살라흐, 버질 판데이크 역시 명단에서 빠졌다.

결과는 완패였다. 전반 41분과 전반 45분 이스마일라 사르에게 연속 골을 헌납하면서 무너졌다. 후반 34분에는 아마라 날로가 퇴장까지 당했다. 결국 후반 43분 예레미 피노에게 추가 실점하면서 0-3으로 졌다. 옵타에 따르면 리버풀이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컵대회(FA컵, 카라바오컵)에서 무득점으로 패한 것은 1934년 2월 FA컵 볼턴전 0-3 패배 이후 무려 91년 만이다.

9월27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1-2 패배를 시작으로 최근 7경기 1승6패(1승은 챔피언스리그)다. 같은 기간 유럽 5대 리그 팀 가운데 가장 많이 졌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