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미혼’ 박소현 “송은이 때문에 소개팅 다 끊겨…손절할 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소현(54)이 "송은이 때문에 소개팅이 다 끊겼다"며 속앓이 했던 심경을 토로했다.
박소현은 2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38회에 게스트로 출연, 방송계 절친 송은이와 손절할 뻔했던 사연을 들려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소현은 2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38회에 게스트로 출연, 방송계 절친 송은이와 손절할 뻔했던 사연을 들려줬다.
그는 이날 SBS 예능 ‘골드미스가 간다’를 언급하며 “은이와 함께 했던 방송인데 실제로 당시 좋은 짝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려고 했다. 결혼을 하면서 방향 전환해주고 그게 그 당시 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게 이 방송이 중요한 이유는 선 시장에서 좋은 짝을 만나기 위한 발판이었끼 때문”이라며 “그런데 송은이 씨가 워낙 절친이니다 보니 나의 건망증에 대해 알고 있었다. 당시 아무도 모를 때였는데 계속 그걸 티내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좋게 소개팅 자리가 성사되려다가도 ‘방송 보니까 걘 안 되겠다. 젊은 애가 정신이 그렇게 없어서 어떡해’가 되더라. 있는 소개팅이 다 끊겼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이를 다 듣고 난 뒤 “솔직히 (박소현이) 기준치가 확실하다는 얘기가 있었다. 애꿎은 송은이 탓하지 마라”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픔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이외에도 무려 26년 간 MC를 맡았던 ‘세상에 이런 일이’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고, 최고의 파트너로 해당 프로그램을 함께 한 임성훈을 꼽으며 감사의 마음을 연신 고백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30일 木(음력 9월 10일) - 매일경제
- [속보] 트럼프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한미군사동맹 강력해” - 매일경제
- 관세협상 타결에 현대차그룹 “정부에 감사”…현대기아차 주가 ‘급등’ - 매일경제
- “숙소서 술 먹고 구토까지”…APEC 파견 나갔다 음주 물의 일으킨 경찰들 - 매일경제
- 미 연준, 2연속 금리인하…양적 긴축 3년만에 종료 - 매일경제
- 한미 관세협상 전격 타결…2000억弗 현금투자 - 매일경제
- 미 국방 “전작권환수 훌륭한 일…한국은 믿음직한 전투 파트너” - 매일경제
- [단독] “4억 낮춘 강남 급매? 무조건 줍줍”…금감원장 집 바로 팔렸다 - 매일경제
- “차라리 층간소음이라도 있으면”...윗집도 옆집도 불 꺼진 이 아파트, 왜? - 매일경제
- 손흥민 연봉 전격 공개! 메시 다음으로 많이 받는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