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證 "엘앤에프, 경쟁사 중 가장 빠른 양산 일정…목표가 50%↑"

손엄지 기자 2025. 10. 30. 0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S투자증권은 30일 엘앤에프(066970)의 목표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50% 상향한다고 밝혔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산철계(LFP) 양극재 양산 일정이 기존 2027년에서 2026년 3분기로 앞당겨졌다"며 "국내 경쟁사 중 가장 빠른 일정"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에서 참관객이 LOP 등 전자부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DS투자증권은 30일 엘앤에프(066970)의 목표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50% 상향한다고 밝혔다. 2027년 실적 추정치가 높아져서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산철계(LFP) 양극재 양산 일정이 기존 2027년에서 2026년 3분기로 앞당겨졌다"며 "국내 경쟁사 중 가장 빠른 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3만톤을 추가 증설해 2027년 전기차(EV)향 대응까지도 목표하고 있다"며 "에너지 저장 장치(ESS)향으로 3만톤 풀가동 시 예상 매출액은 연간 약 5400억 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6년 하반기부터 LFP 매출이 인식 가능해졌고, 조기 가동 가능성도 언급돼 상향 여지도 있다"며 "2027년 추정치가 높아져 목표 주가를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e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