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證 "엘앤에프, 경쟁사 중 가장 빠른 양산 일정…목표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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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은 30일 엘앤에프(066970)의 목표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50% 상향한다고 밝혔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산철계(LFP) 양극재 양산 일정이 기존 2027년에서 2026년 3분기로 앞당겨졌다"며 "국내 경쟁사 중 가장 빠른 일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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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DS투자증권은 30일 엘앤에프(066970)의 목표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50% 상향한다고 밝혔다. 2027년 실적 추정치가 높아져서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산철계(LFP) 양극재 양산 일정이 기존 2027년에서 2026년 3분기로 앞당겨졌다"며 "국내 경쟁사 중 가장 빠른 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3만톤을 추가 증설해 2027년 전기차(EV)향 대응까지도 목표하고 있다"며 "에너지 저장 장치(ESS)향으로 3만톤 풀가동 시 예상 매출액은 연간 약 5400억 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6년 하반기부터 LFP 매출이 인식 가능해졌고, 조기 가동 가능성도 언급돼 상향 여지도 있다"며 "2027년 추정치가 높아져 목표 주가를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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