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 초아, 성형 의혹·AI설 한 방에 정리? “한 달 전” 사진 속 변함없는 미모

초아 소셜 계정 캡처

초아 소셜 계정 캡처

초아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초아는 10월 30일 소셜 계정에 "벌써 1개월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초아는 순백의 투피스를 입고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고양이상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초아는 기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셀카를 올려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AI로 만든 이미지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초아는 불과 한 달 전의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미모를 입증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최근 '놀던언니2', '셀링라이프'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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