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 초아, 돌연 성형설에 "1달 전" 증거사진 공개..'포토샵이 과했나'

한해선 기자 2025. 10. 3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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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자신의 성형설을 불식시켰다.

초아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벌써 1개월 전"이라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3개월 만에 달라진 메이크업과 함께 성형설이 돌았던 초아는 한 달 전 모습에서는 과거와 같은 이목구비로 다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7년 팀에서 스스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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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초아 SNS

/사진=초아 SNS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자신의 성형설을 불식시켰다.

초아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벌써 1개월 전"이라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초아 SNS

/사진=초아 SNS

/사진=초아 SNS

/사진=초아 SNS

사진에서 초아는 트레이드 마크였던 탈색 금발머리에서 벗어나 어두운 갈색의 단발머리를 선보였다. 그는 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었다.

최근 3개월 만에 달라진 메이크업과 함께 성형설이 돌았던 초아는 한 달 전 모습에서는 과거와 같은 이목구비로 다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7년 팀에서 스스로 탈퇴했다. 그는 E채널, 채널S '놀던언니' 등 예능을 병행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초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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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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