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로테이션’ 리버풀 7경기 6패, 팰리스에 0-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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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로테이션을 택한 리버풀이 팰리스에 대패했다.
리버풀은 10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리버풀이 최근 공식전 7경기에서 기록한 6번째 패배다.
공식전 4연패에 빠졌던 리버풀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5-1로 대승했지만, 이후 다시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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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전면 로테이션을 택한 리버풀이 팰리스에 대패했다.
리버풀은 10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리버풀이 최근 공식전 7경기에서 기록한 6번째 패배다. 공식전 4연패에 빠졌던 리버풀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5-1로 대승했지만, 이후 다시 2연패에 빠졌다.
다만 이날 경기는 전면 로테이션을 가동한 경기라는 점에서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 페데리코 키에사, 엔도 와타루, 조 고메스 등 백업 자원과 리오 응구모하, 트레이 뇨니, 키어런 모리슨 등 2군 유망주가 선발 명단을 이뤘다. 모하메드 살라, 버질 반 다이크, 플로리안 비르츠 등 주전 선수는 대부분 결장했다.
전반 40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스마일라 사르가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4분 뒤 사르가 노마크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서 멀티골을 넣었다.
리버풀은 후반 34분 아마라 날로가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해 퇴장을 받았고, 후반 43분 예레미 피노에서 쐐기골까지 내주며 3골 차 완패를 당했다.(사진=아마라 날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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