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푸틴 "핵추진 수중드론 '포세이돈' 실험 성공"

유선경 2025. 10. 30. 07: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이 시각 세계입니다.

러시아가 핵추진 순항미사일 부레베스트니크의 시험 성공을 선언한 지 사흘 만에 또다시 핵전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번에는 핵 추진 수중드론, 포세이돈의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 추진 수중드론 '포세이돈'의 실험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핵 추진 시스템이 정상 작동했고, 잠수함에서 부스터 모터로 발사하는 데도 성공했다"며 "속도와 잠항 깊이 면에서 세계에 유례가 없고 요격할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륙간탄도미사일 '사르마트'가 곧 실전 배치를 앞두고 있다며 포세이돈의 위력이 사르마트를 능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렘린궁은 이번 실험이 국제 통지 규정을 준수해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러시아가 핵무기 체계를 연이어 공개한 건 미러 정상회담 무산과 우크라이나 평화협상을 요구하는 서방에 대한 압박을 높이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0328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