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올게요'→'열심히 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 지민, 아미와 함께 만든 2년 ♥스토리

문완식 기자 2025. 10. 3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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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군 복무 전 팬들에게 남겼던 손글씨 메시지를 2년 만에 지우며 새로운 활동 시작을 알렸다.

입대 전 팬들에게 "기다려 달라"는 인사를, 제대 후에는 "돌아왔다"는 반가움을, 그리고 이제는 "앞으로 다시 함께하자"는 의지를 전한 지민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아티스트와 팬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감동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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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다녀올게요'→'열심히 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 지민, 아미와 함께 만든 2년 ♥스토리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군 복무 전 팬들에게 남겼던 손글씨 메시지를 2년 만에 지우며 새로운 활동 시작을 알렸다.

지민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실 거울을 닦는 영상을 올리며 "자, 이제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이 거울에는 지민이 2023년 12월 입대 전 직접 남긴 그림과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다녀올게요", "몸 건강히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만 있어주세요",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캐릭터와 지민의 실루엣을 형상화한 그림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영상 속 지민은 검정 비니와 편안한 복장으로 연습실 거울에 남겨진 글귀를 하나하나 지민의 평소 성격대로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지우는 모습이었다.

지난 6월 제대 후, 지민은 같은 거울 앞에서 군복을 입은 셀카를 공개하며 "잘 다녀왔습니다"라는 온라인으로나마 팬들에게 전역을 알리고 이번 영상으로 그 약속을 마무리했다.
'다녀올게요'→'열심히 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 지민, 아미와 함께 만든 2년 ♥스토리
'다녀올게요'→'열심히 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 지민, 아미와 함께 만든 2년 ♥스토리

입대 전 팬들에게 "기다려 달라"는 인사를, 제대 후에는 "돌아왔다"는 반가움을, 그리고 이제는 "앞으로 다시 함께하자"는 의지를 전한 지민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아티스트와 팬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감동 스토리다.

한편 지민의 쌍방향 소통에 감동한 팬들은 "2년의 약속을 지킨 가장 아름다운 순간", "지민의 진심이 느껴진다", "이제부터 또 새로운 시작이다"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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