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 순간 팔꿈치 90도로 꺾였다" 이강인 결국 반칙 맞았다...논란의 5분 VAR 판독→핸드볼 파울, 정심 발표 "먼저 얼굴 맞아도 면책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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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핸드볼 장면을 두고 논란이 이어졌지만, 프랑스축구연맹(FFF)은 이 같은 행동이 명백한 파울이었다고 결론지었다.
프랑스 매체 '트리뷰나'는 29일(이하 한국시간) "FFF 기술위원회가 스타드 브레스투아 29전에서 이강인의 핸드볼 반칙으로 파리 생제르맹 FC(PSG)가 내준 페널티킥이 규정상 올바른 판정이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전혔다.
경기는 PSG의 3-0 완승으로 끝났지만, 핸드볼 장면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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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강인의 핸드볼 장면을 두고 논란이 이어졌지만, 프랑스축구연맹(FFF)은 이 같은 행동이 명백한 파울이었다고 결론지었다.
프랑스 매체 '트리뷰나'는 29일(이하 한국시간) "FFF 기술위원회가 스타드 브레스투아 29전에서 이강인의 핸드볼 반칙으로 파리 생제르맹 FC(PSG)가 내준 페널티킥이 규정상 올바른 판정이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전혔다.

문제의 장면은 26일 프랑스 브레스트에 위치한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에서 펼쳐진 브레스투아와의 리그 1 9라운드 도중 발생했다.
후반 14분 뤼도비크 아조르크의 헤딩을 받은 로맹 델카스티요가 박스 안에서 힐킥 패스를 건넸다. 이강인이 이 과정에서 수비 하던 중 공이 팔에 맞았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판독을 진행했고, 고의성 여부를 두고 약 5분간 영상 검토가 이어졌다. 결국 판정은 핸드볼 파울로 굳어졌다.

다행히 키커로 나선 델카스티요가 미끄러지며 실축해 실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경기는 PSG의 3-0 완승으로 끝났지만, 핸드볼 장면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강인의 머리에 먼저 맞고 손에 닿은 것 처럼 보였기 때문.

다만 FFF 심판위원회는 확고한 입장을 내놓았다. 이들은 우선 VAR 판독이 길어진 이유에 대해 "이번 상황의 복잡성은 수비수의 팔과 공 사이의 불법적 접촉 여부 분석뿐 아니라, 프리킥 상황에서 브레스트 공격수 아조르크의 위치를 검토하는 과정까지 포함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강인의 팔은 몸에서 떨어져 있었고, 접촉 순간 팔꿈치가 90도로 꺾여 있다. 이는 신체가 커버하는 면적을 인위적으로 넓히는 동작으로, 경기 규칙상 제재 대상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이 먼저 얼굴에 맞았다고 하더라도, 이는 규칙 12조에서 면책 사유로 명시된 항목이 아니므로 팔의 제재 가능한 위치를 무효화할 수 없다. 따라서 페널티킥은 규정에 따른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매듭지었다.
사진=파리 생제르맹 FC,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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