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보잉, 777X 기종 인도 지연에 7조원 손실
신채연 기자 2025. 10. 3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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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최신 대형 여객기 777X의 인도 지연으로 3분기 중 49억 달러, 우리 돈 약 7조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장거리 운항에 특화한 해당 기종은 미 항공 당국의 인증이 지연되면서 첫 상용 운항이 당초 예정보다 미뤄졌습니다.
보잉은 "일정 지연에 실망하고 있지만, 이 기종은 비행 시험에서 지속해서 우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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