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필리 조선소에서 건조할 것”

정지주 2025. 10. 30. 0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아침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한미 군사 동맹은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면서 "나는 한국이 현재 보유한 구식이고 기동성이 떨어지는 디젤 잠수함 대신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잠수함은 미국의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건조될 예정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아침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한미 군사 동맹은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면서 "나는 한국이 현재 보유한 구식이고 기동성이 떨어지는 디젤 잠수함 대신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수함은 미국의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건조될 예정이며, 미국의 조선업이 큰 성공을 거둘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결단해달라"고 요청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곧바로 화답한 거란 평갑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미 무역 합의와 관련해 "한국은 미국이 부과하던 관세를 인하받는 대가로 미국에 3천500억 달러(약 500조 원)를 지불(pay)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앞서 자신이 한국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수차례 언급했던 '3천500억 달러 선불(up front)' 언급은 이번에 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한국은 미국산 석유와 가스를 대량 구매하기로 했으며, 한국의 부유한 기업들과 사업가들이 미국에 투자할 금액은 6천억 달러가 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게시물을 통해 시진핑 주석과의 만남이 몇 시간 후 열릴 거라며 매우 기대된다고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