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급등’ 두산, 주가 100만 원 '정조준' [이런국장 저런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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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000150)그룹의 지주사인 두산 주가가 29일 급등했다.
증권가에서는 두산 목표주가로 100만 원이 제시되고 있다.
두산 주가는 장중 98만 5000원에 도달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DS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등이 두산에 대한 목표주가를 100만 원으로 높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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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사업·자회사 주가 호조···증권가 목표가 상향

두산(000150)그룹의 지주사인 두산 주가가 29일 급등했다. 증권가에서는 두산 목표주가로 100만 원이 제시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은 전일 대비 12.11% 오른 98만 1000원에 장을 마쳤다. 두산은 이달 2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달 23일 기준 70만 원대에 머물렀던 주가는 단숨에 100만 원에 육박했다. 두산 주가는 장중 98만 5000원에 도달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 역시 16조 원을 넘겼다.
두산의 상승세에는 최근 증권가의 연이은 목표주가 상향이 지목된다. DS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등이 두산에 대한 목표주가를 100만 원으로 높였기 때문이다.
두산의 자체사업인 전자BG와 자회사 주가 상승이 원동력이 돼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자BG는 인공지능(AI) 가속기에 들어가는 동박적층판(CCL)을 공급하면서 실적이 성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전자BG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는 일시적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두산이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들의 주가도 호조세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와 두산로보틱스(454910)가 대표적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미 원전 협력을 뜻하는 ‘마누가(MANUGA)' 프로젝트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다. 실제 이날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11.57% 폭등했고 신고가 기록을 새롭게 썼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종가 기준 9만 6400원이다. 마누가는 ‘미국 원전을 다시 위대하게'의 줄임말이다.
두산로보틱스 주가도 올 들어 회복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날 0.97% 상승했다. 올해 2분기 주가가 하락해 주춤했지만 현 주가는 7만 2900원으로 52주 최고가에 근접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두산은 자체사업을 통해 AI와 반도체 산업의 호황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것"이라며 “자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를 통해 글로벌 원전사업 확대와 휴머로이드 로봇 시장 성장의 수혜를 간접적으로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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